부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부처님과는 따로 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과는 따로 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니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는 사람이고,
뗏목이 강을 건네주었다고
뗏목을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부처님과는 따로 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과는 따로 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니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는 사람이고,
뗏목이 강을 건네주었다고
뗏목을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