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을 위하여 글을 쓰는 것,
하느님을 찬양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
성모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짓는 것….
모두 다 소중한 일들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만 소중한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성모님께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이든 예수님이든 성모님이든
그분들이 칭송을 받고 영광을 받기보다
이 세상에 사는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이
함께 기뻐하기를 더 바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까닭없이 고통 당하고
모욕을 받는다면 그분들이 받는 영광이
어찌 기쁨이 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을 찬양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
성모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짓는 것….
모두 다 소중한 일들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만 소중한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성모님께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이든 예수님이든 성모님이든
그분들이 칭송을 받고 영광을 받기보다
이 세상에 사는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이
함께 기뻐하기를 더 바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까닭없이 고통 당하고
모욕을 받는다면 그분들이 받는 영광이
어찌 기쁨이 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