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움직이지 않고 명령만 하면
그 지도자는 입만 살아 있는 지도자입니다.
말은 별로 하지 않지만 행동으로 보이면
그 지도자는 온몸이 살아 있는 지도자입니다.
그 지도자는 입만 살아 있는 지도자입니다.
말은 별로 하지 않지만 행동으로 보이면
그 지도자는 온몸이 살아 있는 지도자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2-25 |
---|---|
출처 | 장태원 편, 《유머와 지혜》(도서출판 Grace Top, 1997), 129쪽 |
책본문 | “박 전도사, 나 좀 봅시다.” “예, 목사님.” “이번 학생회 총회 때 우리 아들 회장 안 되게, 아니 아무 임원도 안 되게 신경 좀 쓰시오.” 사실 필자가 10년간 몸담았던 교회에서 약 100명의 고3 학생들 중에서 그 해에 대학에 입학한 학생은 10명 안팎이었다. 사모님께서 꼭 동반해서 예배드리고 곧장 집으로 돌아간 당회장 목사님의 아들은 그 해에 서울대에 합격했다. |
사용처 | 1. 20081109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017 | 2005-08-26 | 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 2810 |
1016 | 2005-08-27 | 평온의 기도 | 2984 |
1015 | 2005-08-29 | 경술국치(庚戌國恥) | 2429 |
1014 | 2005-08-30 | 궁금증 | 2563 |
1013 | 2005-08-31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 3184 |
1012 | 2005-09-01 | 가치 있는 투자 | 2852 |
1011 | 2005-09-02 | 밀레 | 2660 |
1010 | 2005-09-03 | 지켜볼 줄도 알아야 한다 | 3030 |
1009 | 2005-09-05 | 자연재앙이 일어나는 이유 | 2693 |
1008 | 2005-09-06 | 애통할 일이 무엇인가 | 2696 |
1007 | 2005-09-07 | 마음을 바꾸면 | 3030 |
1006 | 2005-09-08 | 불공평이란 없다 | 2684 |
1005 | 2005-09-09 | 무명 피아니스트의 꿈 | 2839 |
1004 | 2005-09-10 | 과거를 잊고 | 3215 |
1003 | 2005-09-12 | 삶의 경이로움을 즐기자 | 2705 |
1002 | 2005-09-13 | 소리 없이 도와주십시오 | 3074 |
1001 | 2005-09-14 | 사라지는 것은 없다 | 2859 |
1000 | 2005-09-15 | 남이 해코지해도 | 2910 |
999 | 2005-09-16 | 그리스인과 미국인 | 3735 |
998 | 2005-09-21 | 밥상 앞에서 | 5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