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파탄을 만나더라도 신용이 있는 사람은 어렵지 않게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정신 공황에 빠지더라도 신앙이 있는 사람은 어렵지 않게 제 정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몸 상할 일이 있더라도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남아 있는 육체로 희망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정신 공황에 빠지더라도 신앙이 있는 사람은 어렵지 않게 제 정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몸 상할 일이 있더라도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남아 있는 육체로 희망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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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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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쓰시타 고노스케(이정환 역),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진다》(더난출판, 2005), 20쪽 |
책본문 | 아무리 엄청난 부(富)도 어떤 일을 계기로 한 순간에 잃어버리는 경우가 흔히 있다. 형태가 있는 것은 언젠가 사라져버린다지만 정말 덧없는 일이다. 하지만 몸으로 익힌 기술이나 습관은 살아 있는 한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다. 어려울 때 믿을 수 있는 것은 몸에 밴 기술과 습관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font color='brown'>무엇이든 괜찮다. 무엇이든 한 가지라도 좋은 기술, 좋은 습관을 익히자. 그 중에서도 근면(勤勉)은 다른 어떤 것보다 귀중하다.</font> 근면은 기쁨을 낳고 신용을 낳고 부를 낳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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