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즈니쉬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교와 힌두교 교도들이 시간을 인식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잘 지적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승의 주민등록번호나 명찰을 저승까지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윤회를 믿는 교도들도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승의 주민등록번호나 명찰을 저승까지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윤회를 믿는 교도들도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