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쯤의 기억을 더듬어 보십시오.
그 때 매우 분노했던 일이 있었습니까?
왜 그리 분노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분노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10년 전의 분노가 기억이 잘 안 난다면
1년 전 쯤의 분노를 떠올려 보십시오.
지금 생각해도 그게 분노할 만한 일이면
그 때 화를 낸 것은 옳은 일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예전 일을 돌이켜보면 아마도
타당하게 화를 낸 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지금 불 같이 분노가 일어난다고 해도
1년 후에는 그것을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그 때 매우 분노했던 일이 있었습니까?
왜 그리 분노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분노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10년 전의 분노가 기억이 잘 안 난다면
1년 전 쯤의 분노를 떠올려 보십시오.
지금 생각해도 그게 분노할 만한 일이면
그 때 화를 낸 것은 옳은 일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예전 일을 돌이켜보면 아마도
타당하게 화를 낸 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지금 불 같이 분노가 일어난다고 해도
1년 후에는 그것을 후회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