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에 둑을 쌓고 물을 막아
흙으로 메워 땅을 확보한 딱 그 면적만큼,
만일 육지에 바닷물이 밀려들어온다면
누구나 대재난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육지에도, 바다에도 생명이 삽니다.
육지 생명도, 바다 생명도 다 소중합니다.
육지 생명 중에서 몇 사람의 돈벌이를 위해
바다를 죽이는 것은 공멸의 시작입니다.
흙으로 메워 땅을 확보한 딱 그 면적만큼,
만일 육지에 바닷물이 밀려들어온다면
누구나 대재난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육지에도, 바다에도 생명이 삽니다.
육지 생명도, 바다 생명도 다 소중합니다.
육지 생명 중에서 몇 사람의 돈벌이를 위해
바다를 죽이는 것은 공멸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