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가벼우면 오르막도 문제 없습니다.
짐이 무거우면 내리막도 힘이 듭니다.
불필요한 것 다 버리고 가볍게 사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도 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짐을 많이 지고 사는 사람은
살기 좋은 환경에서도 힘이 듭니다.
짐이 무거우면 내리막도 힘이 듭니다.
불필요한 것 다 버리고 가볍게 사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도 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짐을 많이 지고 사는 사람은
살기 좋은 환경에서도 힘이 듭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4-26 |
---|---|
출처 | 장태원 편, 《유머와 지혜》(도서출판 Grace Top, 1997), 61쪽 |
책본문 | 마차를 끄는 마부가 말에게 물었다. “말아, 너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중에 어느 길이 편하니?”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중요한 게 아니라 중요한 건 짐의 무게죠.”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497 | 2010-04-21 | 그래도 딸, 그래도 아버지 | 4648 |
1496 | 2010-04-20 | 설득하려면 먼저 친구가 되라 | 4513 |
1495 | 2010-04-19 |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 4893 |
1494 | 2010-04-14 | 동심초 | 5010 |
1493 | 2010-04-13 | 입과 눈, 그리고 귀 | 4635 |
1492 | 2010-04-12 |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꽃의 달" | 4445 |
1491 | 2010-04-08 | 행동함에 있어서 | 4814 |
1490 | 2010-04-07 |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 | 4553 |
1489 | 2010-04-06 | 활력 넘치는 삶 | 4563 |
1488 | 2010-04-05 | 싸구려 단지에 넣어야 좋은 것 | 4598 |
1487 | 2010-04-02 | 타이타닉 호 | 4875 |
1486 | 2010-04-01 | 민영화한 이후에 | 4734 |
1485 | 2010-03-31 | 수행은 휴식이다! | 4593 |
1484 | 2010-03-29 | "지구는 당신을 위해 공전한다!" | 4678 |
1483 | 2010-03-26 | "옛사람 날 못 보고…" | 4788 |
1482 | 2010-03-25 | "아직도 안 죽었네!" | 4543 |
1481 | 2010-03-24 | 이미 있는 것들을 고마워하라! | 4500 |
1480 | 2010-03-23 | 기력이 떨어지는 이유 | 4802 |
1479 | 2010-03-22 | 싸움의 상지상책(上之上策) | 4916 |
1478 | 2010-03-12 | 벚나무의 가지를 부러뜨려 봐도 | 5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