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가벼우면 오르막도 문제 없습니다.
짐이 무거우면 내리막도 힘이 듭니다.
불필요한 것 다 버리고 가볍게 사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도 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짐을 많이 지고 사는 사람은
살기 좋은 환경에서도 힘이 듭니다.
짐이 무거우면 내리막도 힘이 듭니다.
불필요한 것 다 버리고 가볍게 사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도 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짐을 많이 지고 사는 사람은
살기 좋은 환경에서도 힘이 듭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4-26 |
---|---|
출처 | 장태원 편, 《유머와 지혜》(도서출판 Grace Top, 1997), 61쪽 |
책본문 | 마차를 끄는 마부가 말에게 물었다. “말아, 너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중에 어느 길이 편하니?”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중요한 게 아니라 중요한 건 짐의 무게죠.”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877 | 2006-05-16 |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증거? | 2988 |
876 | 2006-05-15 | 왜 어린이가 천국에 어울리는가? | 2937 |
875 | 2006-05-13 | 가장 사나운 짐승 | 3263 |
874 | 2006-05-12 | “저를 해방하소서!” | 2950 |
873 | 2006-05-11 | 복된 사람 | 3158 |
872 | 2006-05-10 | 다정하신 아버지 | 3095 |
871 | 2006-05-09 | 상황 변화를 읽어라! | 3097 |
870 | 2006-05-08 | 노인의 명예 | 2908 |
869 | 2006-05-06 | 보이지 않는 손 | 2993 |
868 | 2006-05-04 | “나는 인도인입니다” | 2877 |
867 | 2006-05-03 | 모국어가 국어이고 공용어인 나라 | 3487 |
866 | 2006-05-02 | 비전 그리기 | 3179 |
865 | 2006-05-01 | 지구의 생명은 나의 생명 | 3246 |
864 | 2006-04-29 | 희망이란 | 3260 |
863 | 2006-04-28 | 잘려나간 가지 | 3130 |
862 | 2006-04-27 | 하느님이 고통의 원인인가? | 2958 |
» | 2006-04-26 | 짐의 무게 | 3272 |
860 | 2006-04-25 | “그건 오해입니다!” | 3156 |
859 | 2006-04-24 | 매사를 매듭짓는 쾌감 | 3156 |
858 | 2006-04-22 | 바다의 하소연 | 3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