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지구의 생명은 나의 생명

by 마을지기 posted Mar 25,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6-05-01
출처 에리코 로(김난주 역),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주식회사열린책들, 2004), 185쪽
책본문 지구의 생명은 나의 생명.
조화, 평화, 아름다움, 균형.
지구의 발은 나의 발.
조화, 평화, 아름다움, 균형.
지구의 몸은 나의 몸.
조화, 평화, 아름다움, 균형.
지구의 생각은 나의 생각.
조화, 평화, 아름다움, 균형.
지구의 언어는 나의 언어.
조화, 평화, 아름다움, 균형.

(나바호 족 스웨트 롯지의 노래)
당신은 세상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까?
당신은 세상과 평화를 이루고 있습니까?
당신은 세상의 아름다움이 되고 있습니까?
당신은 세상의 균형에 일조하고 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딸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자연의 친구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877 2006-05-16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증거? 2988
876 2006-05-15 왜 어린이가 천국에 어울리는가? 2937
875 2006-05-13 가장 사나운 짐승 3263
874 2006-05-12 “저를 해방하소서!” 2950
873 2006-05-11 복된 사람 3158
872 2006-05-10 다정하신 아버지 3095
871 2006-05-09 상황 변화를 읽어라! 3097
870 2006-05-08 노인의 명예 2908
869 2006-05-06 보이지 않는 손 2993
868 2006-05-04 “나는 인도인입니다” 2877
867 2006-05-03 모국어가 국어이고 공용어인 나라 3487
866 2006-05-02 비전 그리기 3179
» 2006-05-01 지구의 생명은 나의 생명 3246
864 2006-04-29 희망이란 3260
863 2006-04-28 잘려나간 가지 3130
862 2006-04-27 하느님이 고통의 원인인가? 2958
861 2006-04-26 짐의 무게 3272
860 2006-04-25 “그건 오해입니다!” 3156
859 2006-04-24 매사를 매듭짓는 쾌감 3156
858 2006-04-22 바다의 하소연 30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