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 스님을 보고 못났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스스로 못났다고 인정하는 사람 치고
정말 못난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자기를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쌓이는 것은 불평과 불만밖에 없습니다.
잘난 행세를 못하는 자신이 미워지고
그걸 인정해주지 않는 남이 미워집니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스스로 못났다고 인정하는 사람 치고
정말 못난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자기를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쌓이는 것은 불평과 불만밖에 없습니다.
잘난 행세를 못하는 자신이 미워지고
그걸 인정해주지 않는 남이 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