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분별 있는 사람

by 마을지기 posted Jul 14, 2006
Extra Form
보일날 2006-12-27
출처 탈레스 외(김인곤 외 역),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선집》(아카넷, 2005), 589쪽
책본문 모든 사람을 신뢰할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들을 신뢰하라. 전자는 어리석은 일이지만, 후자는 분별 있는 사람의 일이기 때문이다.

(데모크라테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눈 부처만 보이듯,
믿을 만한 사람은 믿을 만한 사람만이
제대로 구별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에디터 선택하기
?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917 2005-12-26 보드라운 그대 가슴 2937
916 2004-09-22 보람이 크면 기쁨도 크다 2377
915 2011-02-17 보름 4768
914 2004-05-14 보수주의란 2510
913 2005-03-02 보여주고 싶은 풍경 2792
912 2006-05-06 보이지 않는 손 2993
911 2004-07-28 보잘 것 없는 것들의 소중함 2301
910 2005-03-29 보통 사람 2446
909 2006-05-11 복된 사람 3158
908 2003-10-19 복수와 증오 1817
907 2003-10-22 복종 1976
906 2004-09-01 볼 수 있는 눈과 못 보는 눈 2668
905 2006-03-08 봉사 불멸의 법칙 3222
904 2005-09-23 부고 10052
903 2009-06-24 부도덕한 법률에 대한 저항 3599
902 2010-06-08 부동산 투자 4941
901 2007-11-30 부를 좇지 말라 3135
900 2003-08-23 부모님의 허물도 감사한 일 1906
899 2005-03-17 부부의 침대 2701
898 2005-07-01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 31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84 Next
/ 84
site_map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