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절대 진리가 있다면, 그것을
진리라고 단정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절대'라는 말은 '절대' 성립이 안 됩니다.
이 말 역시 '절대' 진리는 아닙니다.
'예외 없는 법이 없다'고 할 때
이 법칙만은 예외가 없어야 하지만
이 명제도 스스로 모순입니다.
그러므로 완벽한 명제는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옳다고 여기는 일이라도
틀렸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가 아무리 틀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옳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라고 단정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절대'라는 말은 '절대' 성립이 안 됩니다.
이 말 역시 '절대' 진리는 아닙니다.
'예외 없는 법이 없다'고 할 때
이 법칙만은 예외가 없어야 하지만
이 명제도 스스로 모순입니다.
그러므로 완벽한 명제는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옳다고 여기는 일이라도
틀렸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가 아무리 틀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옳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