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에 능한 사람은 늘 피곤합니다.
남에게 자기를 맞추려 하기 때문입니다.
원칙을 지키는 사람은 여유가 있습니다.
우직하게 자기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자기를 맞추려 하기 때문입니다.
원칙을 지키는 사람은 여유가 있습니다.
우직하게 자기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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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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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필교, 《내 인생의 퍼즐 한 조각》(도서출판 가이드포스트, 2004), 18쪽 |
책본문 | 세상에는 여우형과 황소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여우처럼 잔머리를 굴리며 사는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추어 살지만, 황소처럼 우직한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에 세상을 맞추려 합니다. 처세술에 능한 사람이 얼핏 지혜로워 보이지만, 세상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어리석은 소수에 의해 바뀝니다. |
사용처 | 1. 20070213 성서인물탐구. 2. 20120311 twt, fb(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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