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너 자신을 부끄러워하라!

by 마을지기 posted Apr 07, 2006

Extra Form
보일날	2007-04-23
출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김철곤 역), 《아우렐리우스 명상록》(민중출판사, 2005), 30쪽
책본문	너 자신을 부끄러워하라. 오, 나의 영혼이여, 너 자신을 부끄러워하라. 네겐 너 자신을 존중할 기회가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인간의 생애는 짧다. 네가 너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너의 행복을 다른 사람들의 영혼에 내맡기고 있는 동안, 너의 생애는 끝나버리고 말 것이다.
사용처	1. 20071230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행복의 기준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내가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 원인을
내 안에서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나 자신입니다.
남의 눈을 나의 행복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나의 영혼을 남에게 맡기는 것이며,
노예로 사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297	2004-06-08	뽐내도 좋은 지위	2592
296	2004-06-07	신앙이 있으면 더 행복하다	2509
295	2004-06-05	평화란	2986
294	2004-06-04	사랑 받는 왈츠의 황제	2623
293	2004-06-03	그와 내가 다른 점은	2609
292	2004-06-02	인생이 항상 공정하지만은 않다	2626
291	2004-06-01	6월에는 땀을 흘리자	2517
290	2004-05-31	풍요롭게 살기 위하여	2259
289	2004-05-29	불어난 샴페인	2410
288	2004-05-28	몸매 지상주의의 폐단	2305
287	2004-05-27	완벽한 남자보다는 내 남편이 편하다	2227
286	2004-05-25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씨앗	2555
285	2004-05-24	잔치집에서 자리 잡기	2448
284	2004-05-22	아미타불, 네에미타불!	2623
283	2004-05-21	악의 열매, 선의 열매	2458
282	2004-05-20	임금과 백성	2240
281	2004-05-19	내 사랑 존	2431
280	2004-05-18	망월동에서	2193
279	2004-05-17	사랑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2434
278	2004-05-15	온전히 보시하는 방법	2670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