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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7-11-21 |
|---|---|
| 출처 | 최인호, 《商道 1》((주)여백미디어, 2000), 278-279쪽 |
| 책본문 | "[…] 위기를 위기로서 직감할 때는 헤어날 방법이 반드시 있는 법이다. 그러나 위기를 위기로서 인식하지 못할 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멸문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명심하여라.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 그때가 혹시 무서운, 위험한 고비가 아닐까 생각하여라." (임상옥의 스승 석승의 말)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237 | 2009-03-10 |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 | 3623 |
| 1236 | 2009-03-09 | 결백 | 3443 |
| 1235 | 2009-03-06 | 노력한 만큼의 결실 | 3470 |
| 1234 | 2009-03-05 | 훨씬 더 많은 햇빛 | 3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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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 | 2009-03-02 | 명예로워지기 | 3514 |
| 1230 | 2009-02-27 | 감사의 표현 | 3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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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 2009-02-23 | “빛이다. 그렇지?” | 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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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 2009-02-18 | 당신이 부러워하는 사람들 | 3449 |
| 1222 | 2009-02-17 | 그분이 홀로서 가듯 | 3255 |
| 1221 | 2009-02-16 | "마부를 풀어 주시오!" | 3296 |
| 1220 | 2009-02-13 | 나는 피해자인가 | 3589 |
| 1219 | 2009-02-12 | 창의력 | 3429 |
| 1218 | 2009-02-11 | 시인이란 | 3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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