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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7-11-30 |
|---|---|
| 출처 | 스티븐 K. 스캇(오윤성 역), 《잠언에서 배우는 솔로몬 부자학 31장》(지식노마드, 2006), 234쪽 |
| 책본문 | 나는 부자가 되려는 생각으로 투자를 감행할 때마다 돈을 잃었다. 그렇지만 노력의 초점을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둘 때면 언제나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누구나 복권에 당첨되고 싶어 하고 아주 작은 노력만으로 커다란 부를 이루고 싶어 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복권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은 5천만 명이지만 나머지 4천 999만 9천 999명은 돈을 주고 산 복권을 쓰레기통에 버리게 된다. 순식간에 부자가 되는 것도 그와 똑 같다. 한 명의 승리자가 탄생하는 순간 수백 만의 패자가 나타난다. 그러나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백이면 백, 모두 성공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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