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아직 나는 행복하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15, 2006
Extra Form
보일날 2007-12-06
출처 나왕 겔렉 린포체(정승석 역), 《행복한 삶 행복한 죽음》(도서출판 초당, 2004), 232쪽
책본문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거든, 앨런 긴스버그가 실행했다고 언젠가 내게 말한 방법을 생각하십시오. 그가 항상 “아직 송장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는 행복하다” 하고 생각했답니다. 살아 있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십시오. 그리고 오늘은 좋은 날이 될 것이니, 누구에게나 유익하고 친절하게 대해야겠다고 결심하십시오.
사용처 1. 20080323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2. 20110413 이야기마을 생명샘.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외쳐 봅시다.
"나는 아직 송장이 되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감사합시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래서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이렇게 유익한 날이니,
남에게도 유익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957 2008-01-02 누구나 맛볼 수는 없는 것 3358
956 2007-12-31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말하라! 3400
955 2007-12-28 낙천주의자 3264
954 2007-12-27 하늘로 떠난 여행 2937
953 2007-12-26 인디언 기도문 2902
952 2007-12-24 아기의 울음소리 3201
951 2007-12-21 작아질 수 있다는 것 3073
950 2007-12-20 잘못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3313
949 2007-12-18 염치 2963
948 2007-12-17 넓은 마음 2783
947 2007-12-14 나무노래 3278
946 2007-12-13 빨간 불을 켜고 외쳐라! 3047
945 2007-12-12 가난한 예술가의 행복 2909
944 2007-12-11 땅에 대하여 3052
943 2007-12-10 부자와 가난뱅이 2901
942 2007-12-07 나의 매력 3659
» 2007-12-06 “아직 나는 행복하다!” 3487
940 2007-12-05 가진 것을 생각하라! 3314
939 2007-12-04 가치 3368
938 2007-12-03 더 빨리 더 많이 33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