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나무든, 옻나무든,
가닥나무든, 가래나무든,
어떤 나무로든, 나무로 살아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누리는 크나큰 특권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런 속담을 만들었습니다.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내가 나로서 살아 있다는 자각을 하는 순간,
나는 크나큰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가닥나무든, 가래나무든,
어떤 나무로든, 나무로 살아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누리는 크나큰 특권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런 속담을 만들었습니다.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내가 나로서 살아 있다는 자각을 하는 순간,
나는 크나큰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