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도움을 받고도 은혜를 모르는 사람,
든 것도 없으면서 오만한 사람,
교활하여 속이기를 잘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안 만나는 것이 이상합니다.
만나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될 일이고,
안 만나면, 복 받은 날로 여기면 됩니다.
도움을 받고도 은혜를 모르는 사람,
든 것도 없으면서 오만한 사람,
교활하여 속이기를 잘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안 만나는 것이 이상합니다.
만나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될 일이고,
안 만나면, 복 받은 날로 여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