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를 살피며 운전을 하는 사람은
길 옆의 예쁜 꽃을 보지 못합니다.
한가로이 들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잡초들과도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자신을 향하여 눈을 돌릴 여유가 있을 때
자신뿐만 아니라 세계도 깨닫게 됩니다.
길 옆의 예쁜 꽃을 보지 못합니다.
한가로이 들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잡초들과도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자신을 향하여 눈을 돌릴 여유가 있을 때
자신뿐만 아니라 세계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