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나는 거짓말쟁이인가?

by 마을지기 posted Apr 23, 2007
Extra Form
보일날 2008-02-18
출처 스티븐 K. 스캇(오윤성 역), 《잠언에서 배우는 솔로몬 부자학 31장》(지식노마드, 2006), 128쪽
책본문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직하지 못한 사람을 이야기할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자기 자신을 떠올리지 않는다. 그러나 한 번 자신을 돌아보라. 습관적으로 과장하거나, 사소하고 무례한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거나, 중요한 사실을 일부러 감추지는 않는가? 이 항목에 하나라도 포함된다면 당신은 전형적인 거짓말쟁이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과장하기를 잘 하는가?
사소하다고 생각하여 거짓말을 하지 않는가?
중요한 일을 일부러 감추지는 않는가?
별 생각 없이 사실을 왜곡하지는 않는가?

거짓말쟁이는 씨가 따로 없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순간 그냥 거짓말쟁이입니다.
그러나 나의 거짓말이 공익을 위한 것이라면,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317 2009-03-03 3397
1316 2003-11-24 꿀벌의 날갯짓 1838
1315 2004-07-27 2605
1314 2009-08-19 꿈을 가져라! 3264
1313 2004-03-10 꿈을 이루는 사람 1763
1312 2003-12-07 꿈을 이루려는 사람의 고통 1924
1311 2008-03-27 꿈이 다가오고 있다! 3085
1310 2004-08-02 끈기 있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2351
1309 2009-06-30 끌어당김의 법칙 3732
1308 2008-06-20 나는 감사한다 3589
» 2008-02-18 나는 거짓말쟁이인가? 3208
1306 2005-10-22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3108
1305 2005-10-31 나는 그를 버릴 수 없다 2476
1304 2004-02-12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2403
1303 2003-09-13 나는 눈물 속에서 신비를 느낀다 2057
1302 2009-04-28 나는 부자인가? 3312
1301 2009-12-10 나는 악마에게 이렇게 말한다! 3841
1300 2003-09-01 나는 왕따다 2315
1299 2008-11-26 나는 왜 시인이 되었는가? 2772
1298 2005-01-24 나는 이렇게 가르치리라 24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