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이 안 나게 남을 비판하는 순서]
― 먼저 호감 가는 말을 한다.
― 본론인 비판의 말을 조심스럽게 한다.
― 그 비판이 충정어린 말임을 확인한다.
똑같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조리 방법에 따라서 요리도 되고 오물도 됩니다.
똑같은 내용을 담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약도 되고 독도 됩니다.
― 먼저 호감 가는 말을 한다.
― 본론인 비판의 말을 조심스럽게 한다.
― 그 비판이 충정어린 말임을 확인한다.
똑같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조리 방법에 따라서 요리도 되고 오물도 됩니다.
똑같은 내용을 담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약도 되고 독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