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꿈이 다가오고 있다!

by 마을지기 posted Feb 05, 2008
Extra Form
보일날 2008-03-27
출처 바비 샌더즈(윤상운 역), 《돌고래에게 배운다》(넥서스BOOKS, 2004), 256쪽
책본문 꿈이 다가오고 있다는 믿음을 고수하라. 꿈의 도착을 기다리면서 행복하게 즐겨라. 꿈을 선택한 뒤 그 꿈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좌절하고 비참해하는 것은 최악의 태도이다. 꿈의 도착을 기다리는 것은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만들어져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같다. 삶의 목표를 확인하고 그것을 부를 때마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 목표의 도착을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용처 1. 20090628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설교.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을 때
식은밥 먹기를 원치 않는다면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께 무엇인가를 바라며 기도했을 때
어설픈 결과를 원치 않는다면 기다려야 합니다.

꿈이 우리에게 도착하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오고 있을 것입니다.
행복하게 꿈을 기다리면, 기다림의 즐거움과
성취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377 2004-09-11 처음부터 이렇게 빌었던들 2678
376 2004-09-10 적성 2148
375 2004-09-09 9월 9일 2353
374 2004-09-08 사업 성공의 비결 2434
373 2004-09-07 순박한 아내를 얻기 위한 기도 2551
372 2004-09-06 성실 앞에는 적이 없다 2466
371 2004-09-04 승리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2756
370 2004-09-03 세상에 놀라운 일이 얼마나 많은가? 2277
369 2004-09-02 업무 분담 2406
368 2004-09-01 볼 수 있는 눈과 못 보는 눈 2668
367 2004-08-31 세 가지 즐거움 2607
366 2004-08-30 포탄보다 강한 것 2264
365 2004-08-28 삶은 곧 에너지이다 2612
364 2004-08-27 감사의 채널 2192
363 2004-08-26 누명을 벗으려면 2183
362 2004-08-25 혼자 있는 시간 2448
361 2004-08-24 그대 안의 뿌리 2195
360 2004-08-23 칠석 2276
359 2004-08-21 잔소리꾼 중에는 명코치가 없다 2801
358 2004-08-20 과감하게 버리자 21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