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없는 것은 소극적인 평화입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적극적인 평화입니다.
전쟁에서 적과 싸우는 것은 불가항력입니다.
평소에 아이를 죽이는 것은 만행입니다.
영양실조나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는
외국의 아이들을 걱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위적으로 태아를 살해하는 우리들과
그것을 묵인하는 사회가 더 걱정스럽습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적극적인 평화입니다.
전쟁에서 적과 싸우는 것은 불가항력입니다.
평소에 아이를 죽이는 것은 만행입니다.
영양실조나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는
외국의 아이들을 걱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위적으로 태아를 살해하는 우리들과
그것을 묵인하는 사회가 더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