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상대를 구분하여 생각하면
상대가 나의 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와 나를 하나라고 생각하면
공격의 목표가 없어져버립니다.
우리는 흔히 '나'를 천사라고 생각하고
'상대'를 악마 또는 사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사탄이고 '상대'가 천사인지
그걸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상대가 나의 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와 나를 하나라고 생각하면
공격의 목표가 없어져버립니다.
우리는 흔히 '나'를 천사라고 생각하고
'상대'를 악마 또는 사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사탄이고 '상대'가 천사인지
그걸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