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은 가족처럼 사랑하면서도
버젓이 악어가죽 가방을 들고 다닙니다.
손사래를 치며 보신탕을 혐오하면서도
맛나게 달팽이요리를 먹습니다.
사람의 권리 곧 인권이 소중하다면
개의 권리 곧 견권도 소중합니다.
견권이 소중하다면 당연히 다른 동물들의
'삶의 권리'도 존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버젓이 악어가죽 가방을 들고 다닙니다.
손사래를 치며 보신탕을 혐오하면서도
맛나게 달팽이요리를 먹습니다.
사람의 권리 곧 인권이 소중하다면
개의 권리 곧 견권도 소중합니다.
견권이 소중하다면 당연히 다른 동물들의
'삶의 권리'도 존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