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건너편에서 낚시를 드리우고
아내는 이쪽에서 빨래를 하고….
요즘 관점으로 보면 성차별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일단 빨래를 흐르는 냇물에 헹군 다음
큰 빨래와 작은 빨래를 구분해서 비누질을 하고,
작은 빨래는 빨래판에 벅벅 문지르고,
큰 빨래는 방망이로 힘차게 두들기고….
아내는 이쪽에서 빨래를 하고….
요즘 관점으로 보면 성차별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일단 빨래를 흐르는 냇물에 헹군 다음
큰 빨래와 작은 빨래를 구분해서 비누질을 하고,
작은 빨래는 빨래판에 벅벅 문지르고,
큰 빨래는 방망이로 힘차게 두들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