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나는 이 일을, 그 사람은 그 일을,
각기 잘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남에게 맡기는 사람은
남을 '종'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오해 받습니다.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남에게 부탁하는 사람은
남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나는 이 일을, 그 사람은 그 일을,
각기 잘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남에게 맡기는 사람은
남을 '종'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오해 받습니다.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남에게 부탁하는 사람은
남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