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벌백계(一罰百戒)라는 말을 합니다.
일을 그르치거나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을
따끔하게 징계함으로써, 같은 일이
반복하여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지요.
매국질을 한 사람이 길이길이 멀쩡하다면
그런 일은 반드시 또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반정부운동'이 아니라
매국노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것입니다.
일을 그르치거나 남에게 피해를 준 사람을
따끔하게 징계함으로써, 같은 일이
반복하여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지요.
매국질을 한 사람이 길이길이 멀쩡하다면
그런 일은 반드시 또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반정부운동'이 아니라
매국노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