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하는님을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로 나뉜다."
프랑스인들이 크게 종경하는 피에르 신부님이
종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교회에 나간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헌금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을 방해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반그리스도인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로 나뉜다."
프랑스인들이 크게 종경하는 피에르 신부님이
종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교회에 나간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헌금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을 방해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반그리스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