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잘 모시는 것,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잘 받드는 것,
발 밑의 벌레들을 잘 보살피는 것,
날아다니는 생명을 잘 보호하는 것….
부처님이 바라셨던 일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바라셨던 일이기도 합니다.
종교의 의식이나 예식도 필요하지만,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잘 받드는 것,
발 밑의 벌레들을 잘 보살피는 것,
날아다니는 생명을 잘 보호하는 것….
부처님이 바라셨던 일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바라셨던 일이기도 합니다.
종교의 의식이나 예식도 필요하지만,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