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 픽 들 라 미랑돌이 쓴
〈인간의 본성〉이라는 에세이의 한 대목입니다.
그는 창세기를 깊이 검토한 후에
자기 나름대로 수정하여 이렇게 썼습니다.
사람의 운명이 완벽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다면
그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로봇일 것입니다.
그러나 조물주께서는 사람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활짝 열어 두셨습니다.
〈인간의 본성〉이라는 에세이의 한 대목입니다.
그는 창세기를 깊이 검토한 후에
자기 나름대로 수정하여 이렇게 썼습니다.
사람의 운명이 완벽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다면
그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로봇일 것입니다.
그러나 조물주께서는 사람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활짝 열어 두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