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분노로부터 놓여나라!

by 마을지기 posted Feb 05, 2008
Extra Form
보일날 2008-09-30
출처 바비 샌더즈(윤상운 역), 《돌고래에게 배운다》(넥서스BOOKS, 2004), 224쪽
책본문 분노를 고집하고 복수를 꿈꾸는 것은 당신 자신이 쥐약을 먹고 쥐가 죽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같다. 분노는 분노의 대상이 아닌 당신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며 당신의 매력과 건강과 행복을 조금씩 갉아먹고 몸은 물론 영혼까지도 죽일 수 있다.
사용처 1. 20080207 목 이옥분 설날예배.
2. 20081012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3. 20130825 twt(comm).
4. 20130825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5. 201511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분노를 가지는 것은 자기 마음에
불을 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복수를 꿈꾸는 것은 자기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에 불을 지피면
자기부터 타게 되고,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으면
자기 자신부터 찌르게 됩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517 2004-06-21 예수님의 기적 2365
516 2005-12-24 예수님이 계시는 곳 2675
515 2010-12-22 예수와 마리아를 새롭게 만나다 4186
514 2008-07-03 예술의 아름다움 3320
513 2010-05-28 오, 우주여! 5418
512 2005-06-07 오늘이 마지막 날인 듯 살아가라 2674
511 2008-12-26 오마담이 좋아하는 남자 3001
510 2010-05-11 오성(悟性)이 예민해지는 때 4581
509 2004-05-03 오월은 그렇게 서정적으로 오지 않았다 2524
508 2005-05-06 오월의 축제 2768
507 2008-11-21 오전을 느긋하게 2827
506 2005-07-02 오직 당신들뿐입니다 2843
505 2007-06-22 온전하게 산다는 것은 3705
504 2004-08-07 온전한 경전이란? 2426
503 2004-05-07 온전한 정신 2297
502 2004-05-15 온전히 보시하는 방법 2670
501 2004-12-21 올바로 알아차리기 2124
500 2007-04-03 옷을 벗어라 4430
499 2005-07-11 옷이 날개라지만 2829
498 2004-05-27 완벽한 남자보다는 내 남편이 편하다 22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