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가지는 것은 자기 마음에
불을 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복수를 꿈꾸는 것은 자기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에 불을 지피면
자기부터 타게 되고,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으면
자기 자신부터 찌르게 됩니다.
불을 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복수를 꿈꾸는 것은 자기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에 불을 지피면
자기부터 타게 되고,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으면
자기 자신부터 찌르게 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8-09-30 |
---|---|
출처 | 바비 샌더즈(윤상운 역), 《돌고래에게 배운다》(넥서스BOOKS, 2004), 224쪽 |
책본문 | 분노를 고집하고 복수를 꿈꾸는 것은 당신 자신이 쥐약을 먹고 쥐가 죽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같다. 분노는 분노의 대상이 아닌 당신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며 당신의 매력과 건강과 행복을 조금씩 갉아먹고 몸은 물론 영혼까지도 죽일 수 있다. |
사용처 | 1. 20080207 목 이옥분 설날예배. 2. 20081012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3. 20130825 twt(comm). 4. 20130825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5. 201511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06-04-21 | 힘을 빼라! | 3188 |
1676 | 2005-05-23 | 희생자가 비난 받아야 하는가 | 2451 |
1675 | 2006-04-29 | 희망이란 | 3260 |
1674 | 2009-11-03 | 흘려야 할 때 | 3571 |
1673 | 2010-06-18 | 휴일에는 일하지 말 것! | 5191 |
1672 | 2009-03-05 | 훨씬 더 많은 햇빛 | 3397 |
1671 | 2008-10-23 | 훌쩍 떠나버리는 여행 | 2835 |
1670 | 2009-07-02 | 훌륭한 파트너를 찾아라 | 3492 |
1669 | 2007-07-28 | 훌륭한 정보의 원천 | 5034 |
1668 | 2010-11-18 | 훌륭한 영혼 | 4249 |
1667 | 2009-10-06 | 훌륭한 안내자 | 3612 |
1666 | 2004-11-11 | 훌륭한 사람을 떠받들지 마십시오 | 2359 |
1665 | 2008-05-23 | 후회파와 회상파 | 3135 |
1664 | 2008-04-15 | 후원자 | 3060 |
1663 | 2009-09-15 | 회를 먹을 때 | 3472 |
1662 | 2007-11-20 | 황당한 운명은 없다 | 2890 |
1661 | 2003-12-04 | 황당한 목표 | 2254 |
1660 | 2010-04-06 | 활력 넘치는 삶 | 4563 |
1659 | 2003-09-08 | 환희를 느끼는 순간 | 2312 |
1658 | 2004-12-06 | 화장하는 것도 선행이다 | 2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