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가지는 것은 자기 마음에
불을 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복수를 꿈꾸는 것은 자기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에 불을 지피면
자기부터 타게 되고,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으면
자기 자신부터 찌르게 됩니다.
불을 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복수를 꿈꾸는 것은 자기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에 불을 지피면
자기부터 타게 되고,
마음에 비수를 감추고 있으면
자기 자신부터 찌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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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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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비 샌더즈(윤상운 역), 《돌고래에게 배운다》(넥서스BOOKS, 2004), 224쪽 |
책본문 | 분노를 고집하고 복수를 꿈꾸는 것은 당신 자신이 쥐약을 먹고 쥐가 죽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같다. 분노는 분노의 대상이 아닌 당신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며 당신의 매력과 건강과 행복을 조금씩 갉아먹고 몸은 물론 영혼까지도 죽일 수 있다. |
사용처 | 1. 20080207 목 이옥분 설날예배. 2. 20081012 일 구미안디옥교회 주일예배. 3. 20130825 twt(comm). 4. 20130825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5. 20151101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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