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일어나서 반겨라!

by 마을지기 posted Dec 28, 2007
Extra Form
보일날 2008-10-02
출처 주디스 지벨(박종하 역), 《두뇌력 up 노트》(더난출판, 2005), 83쪽
책본문 누군가 당신의 업무공간에 들어온다면 일어나서 그들을 반겨라. 만약 당신이 대화를 주도하고 의자에서 일어나 있다면 그들은 짧게 대화를 끝낼 것이다(정말 신기한 것은 다른 곳으로 조금만 이동해도 전화를 빨리 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일어서거나 의자를 뒤로 밀고 전화를 받아라).
사용처 1. 20101220 twt.
내가 일하는 업무공간에 누가 들어왔을 때,
내가 그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선다면,
상대는 그것을 정중함의 표시로 받아들이고,
그 사람도 최대한 정중하게 대할 것입니다.

사람은 앉아 있는 것보다 서 있을 때,
혈액순환도 잘 되고 기도 잘 통합니다.
서 있을 때, 우리는 상대방의 말이나 태도에
더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됩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557 2008-06-04 풀꾹새 3324
556 2008-04-21 건강한 마음 3325
555 2008-06-11 관찰력 3325
554 2008-06-25 행복을 가져다준 물건 3326
553 2008-08-18 비 오던 날의 추억 3326
552 2006-05-30 잡념이 생기면 3327
551 2009-02-10 죽은 자가 남긴 피에는 3328
550 2008-07-23 내 안에 잠자는 아기를 깨우자 3330
549 2009-07-21 공격을 피하는 법 3330
548 2006-06-05 여기 줄지어 누웠는 넋들은 3332
547 2009-09-09 어떻게 이럴 수가 3333
546 2005-04-18 소크라테스와 안티폰의 행복론 3333
545 2008-06-18 인디언들이 도태된 이유 3335
544 2006-03-02 여우는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준다 3336
543 2008-06-24 넥타이 3336
542 2008-02-27 샌드위치 비판법 3337
541 2009-04-27 삶을 가볍게! 3337
540 2008-07-30 지금 이 순간의 감사와 기쁨은 3339
539 2009-05-29 세 가지 선택 3339
538 2009-07-20 니체 33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