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생각과 말

by 마을지기 posted Aug 10,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9-01-02
출처 데일 카네기(김성훈 역), 《카네기 대화론》(도서출판 인스미디어, 2004), 101쪽
책본문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충고하였다.

"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처럼 말하라."
혼자 생각을 할 때는
현인들이 그러듯이 깊고 넓게 생각하되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보통 사람들이 하듯이 쉽게 해야 합니다.

어려운 말을 많이 쓰는 사람 치고
지식과 지혜가 깊은 사람은 없습니다.
깊이 있는 지식과 지혜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말합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7 2003-08-01 선(善)을 이루는 일 2121
1676 2003-08-02 둘 다 1927
1675 2003-08-03 학자 1928
1674 2003-08-04 유대 학문의 전체 2040
1673 2003-08-05 자식 가르치기 2003
1672 2003-08-06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55
1671 2003-08-07 헛되이 보낸 시간이란 2051
1670 2003-08-08 행복은 언제나 불행과 함께 온다 2041
1669 2003-08-09 참을성을 잃는 것과 돈을 잃는 것 2046
1668 2003-08-10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1909
1667 2003-08-11 세 친구 1960
1666 2003-08-12 분노의 감정 관찰하기 1792
1665 2003-08-13 학교란 1890
1664 2003-08-14 결점 1837
1663 2003-08-15 인생의 일곱 단계 1887
1662 2003-08-16 유일한 승리 1822
1661 2003-08-17 세계의 여론을 신뢰하지 않는다 1700
1660 2003-08-18 초저녁 1807
1659 2003-08-19 작별인사 1790
1658 2003-08-20 허술한 지붕에서 비가 샌다 18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