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생각과 말

by 마을지기 posted Aug 10,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9-01-02
출처 데일 카네기(김성훈 역), 《카네기 대화론》(도서출판 인스미디어, 2004), 101쪽
책본문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충고하였다.

"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처럼 말하라."
혼자 생각을 할 때는
현인들이 그러듯이 깊고 넓게 생각하되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보통 사람들이 하듯이 쉽게 해야 합니다.

어려운 말을 많이 쓰는 사람 치고
지식과 지혜가 깊은 사람은 없습니다.
깊이 있는 지식과 지혜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말합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497 2008-12-16 긍정적인 인생 만들기 2783
496 2008-12-17 마음의 흉터 2884
495 2008-12-18 사랑은 끈이다 2813
494 2008-12-19 내가 설정한 나의 이미지는? 2869
493 2008-12-22 건물의 나이 2873
492 2008-12-23 "파우스트가 뭐죠?" 2760
491 2008-12-24 그가 있기에 2775
490 2008-12-26 오마담이 좋아하는 남자 3001
489 2008-12-29 고구마 2920
488 2008-12-30 목이 좋으면 돌도 구워 판다 2752
487 2008-12-31 즐길 기회 2780
» 2009-01-02 생각과 말 3611
485 2009-01-05 몸의 메커니즘 3187
484 2009-01-06 ‘소나무 송(松)’ 자의 유래 3528
483 2009-01-07 실패는 절반의 성공 3139
482 2009-01-08 아인슈타인의 조크 3394
481 2009-01-09 때때로 강처럼 이름을 잊고 3280
480 2009-01-12 내 둘레에 둥근 원이 있다 3122
479 2009-01-13 백범과 우남 3072
478 2009-01-14 두 종류의 종교인 30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