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했습니다.
어설프게 알면 모르는 것만 못합니다.
수박 겉만 핥아놓고 수박을 다 안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의 조롱거리만 됩니다.
불교는 불교대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각기 심오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서 '조금' 얻어듣고 남의 종교를 평하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같은 일입니다.
어설프게 알면 모르는 것만 못합니다.
수박 겉만 핥아놓고 수박을 다 안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의 조롱거리만 됩니다.
불교는 불교대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각기 심오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서 '조금' 얻어듣고 남의 종교를 평하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같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