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권 선생님이 직접 써서
교훈으로 삼은 시입니다.
평화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기쁨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나'에 맞추면 평화가 없습니다.
'나'를 세상에 맞추면 평화가 넘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만나면 기쁨이 넘칩니다.
교훈으로 삼은 시입니다.
평화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기쁨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나'에 맞추면 평화가 없습니다.
'나'를 세상에 맞추면 평화가 넘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만나면 기쁨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