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무성한 꽃밭 속에서
진리가 귀찮고 슬프더라도
나 혼자의 무력(無力)에 지치고
번번이 패배의 쓴잔을 마시더라도…."
정의의 길은 가는 사람이 적습니다.
너무나 좁고 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길을 가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 한 '우리'는 건강합니다.
진리가 귀찮고 슬프더라도
나 혼자의 무력(無力)에 지치고
번번이 패배의 쓴잔을 마시더라도…."
정의의 길은 가는 사람이 적습니다.
너무나 좁고 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길을 가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 한 '우리'는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