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베풀기 시작하라!

by 마을지기 posted Feb 09, 2009
Extra Form
보일날 2009-03-17
출처 론다 번(김우열 역), 《Secret(시크릿)》((주)살림출판사, 2007), 132-133쪽
책본문 "내겐 남들에게 줄 정도로 돈이 많지 않아“라고 생각한다면, 왜 당신이 돈이 많지 않은지 제대로 맞춘 셈이다. 이제 당신이 왜 돈이 충분하지 않은지 알 것이다. 줄 만큼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베풀기 시작하라. 그로써 당신이 믿음을 증명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더 많이 받을 것이다.
사용처 1. 20131124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2. 20150628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나는 돈이 없는 사람이야!"라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은
정말 돈이 없는 사람으로 살도록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베풀면서 사는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실천하는 순간,
그는 자기도 모르게 '돈 많은 사람'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757 2003-09-25 병들지 않으면 2143
756 2008-09-08 별을 보며 다짐한 것 3475
755 2010-09-01 별 한 개가 모여서 5223
754 2011-04-22 별 하나 잎 하나 6116
753 2009-04-10 3350
752 2009-06-19 변(便)과 분(糞) 3864
751 2008-04-16 벼락부자 3276
750 2004-11-23 베풀었을 때 찾아오는 행복 2107
» 2009-03-17 베풀기 시작하라! 3312
748 2010-10-29 베풀 일은 없다! 4336
747 2005-02-11 베푼다는 것은 2477
746 2010-03-12 벚나무의 가지를 부러뜨려 봐도 5136
745 2005-06-13 벗을 사귈 때의 맹세 2754
744 2004-03-29 벗어나 살자 1996
743 2005-06-25 벗과의 사귐 2782
742 2009-12-14 법이 요란할수록 도둑이 많다! 3889
741 2004-01-02 벌레는 맛있는 과일을 알고 있다. 1976
740 2008-06-13 버버리 집 막둥이 3553
739 2010-01-22 백성의 딸들을 엮어서 4429
738 2010-06-25 백범의 장례식 날 51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