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왔어요?"
"무슨 일이에요?"
마지못해 상대를 맞이한다는 것을
실어 내보이는 말들입니다.
"어서 오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담아 내보이는 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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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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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바야시 가쓰미(김삼렬 역), 《성공을 원하면 사귐에 능하라》(도서출판 행담, 1993), 30-31쪽 |
책본문 | “여러분이 친구 집을 갑자기 방문했다고 합시다. 그때 친구가 ‘어서 오게, 잘 왔네!’ 하는 것과, ‘웬 일이야?’하는 것과 어느 쪽이 기분 좋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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