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세례자 요한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의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려고,
손에 키를 들었으니,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오"
(누가복음서 3:17).
껍데기는 잠시 동안 힘을 쓸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의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려고,
손에 키를 들었으니,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오"
(누가복음서 3:17).
껍데기는 잠시 동안 힘을 쓸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