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누가 성공하는 사람인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09
Extra Form
보일날 2009-05-19
출처 남무환, 《기적의 최면 학습법 2》(대광출판사, 1994), 83-84쪽
책본문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과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 중 누가 과연 일을 더 능률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

‘나는 성공할 수 있다’라는 신념을 갖고 사업에 몰두하는 사람과 ‘모든 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장래가 불투명하다’라는 생각을 갖고 사업을 하는 사람 중 누가 과연 더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나의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생각하며 공부하는 학생과 ‘아무리 해 봐야 나는 어쩔 수 없어’라고 생각하며 책상에 앉아있는 학생 중 누구의 성적이 더 향상될까?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될 리가 없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그 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일이라는 게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다음에라도 성공하지만,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공의 기회조차 버리는 사람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617 2005-07-05 남산 위의 저 소나무 2786
616 2005-07-04 석양 대통령 2713
615 2005-07-02 오직 당신들뿐입니다 2843
614 2005-07-01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 3115
613 2005-06-30 마중물 2706
612 2005-06-29 송아지를 무와 바꾼 사람 2721
611 2005-06-28 세계를 제어할 사람 2659
610 2005-06-27 세상을 맑게 하는 마음 2531
609 2005-06-25 벗과의 사귐 2782
608 2005-06-24 긴장이 주는 유익 2625
607 2005-06-23 문제아에게는 에너지가 있다 2419
606 2005-06-22 구두쇠 2618
605 2005-06-21 연민 2779
604 2005-06-20 날마다 두 발로 2696
603 2005-06-18 호피 족의 격언 3104
602 2005-06-17 말 대신 닭 2721
601 2005-06-16 "오늘 밤은 꽃이랑 주무세요!" 3054
600 2005-06-15 주는 것과 받는 것 2728
599 2005-06-14 "어찌 나를 이길 수 있겠느냐" 2541
598 2005-06-13 벗을 사귈 때의 맹세 27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