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많은 일이 겹쳐 당황될 때

by 마을지기 posted Jun 14, 2007
Extra Form
보일날 2009-06-02
출처 밥 비엘(임신희 역), 《큰 사람을 만드는 작은 원칙》(크레도 미션, 2002), 198쪽
책본문 너무 많은 일들이 겹쳐 당황된다면 해야 하는 일들의 목록을 만들고 중요도의 순서대로 정리하여 가장 중요한 일부터 시작한다.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아서,
무엇부터 처리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
목록을 만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것저것 만지면서 허둥대면,
시간만 흐르고 일이 진척되지는 않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 속담은
지금까지도 계속 유효한 진리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077 2003-09-17 마음이 서로 통하면 2298
1076 2009-12-04 마음이 피로하면 몸을 움직여 보라! 4477
1075 2009-04-02 마주 보고 대화하라! 3301
1074 2008-12-02 마중 3191
1073 2005-06-30 마중물 2706
1072 2004-10-04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 2489
1071 2011-02-18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여행한다! 5254
1070 2004-01-26 만족이란 2104
1069 2005-08-08 만족할 줄을 알아라 2935
1068 2004-08-05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줍시다 2233
» 2009-06-02 많은 일이 겹쳐 당황될 때 3347
1066 2005-06-17 말 대신 닭 2721
1065 2009-02-20 말 속의 뜻 3486
1064 2005-02-18 말과 생각의 거리 2425
1063 2005-08-19 말끔히 씻으리라 2531
1062 2009-06-08 말만 잘 간직하고 있으면 3411
1061 2006-04-05 말씀의 실상 3097
1060 2004-02-24 말없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 1713
1059 2005-11-11 말에 대한 다짐 2543
1058 2005-10-08 말이 많다는 건 31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