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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이 겹쳐 당황될 때

by 마을지기 posted Jun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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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9-06-02
출처 밥 비엘(임신희 역), 《큰 사람을 만드는 작은 원칙》(크레도 미션, 2002), 198쪽
책본문 너무 많은 일들이 겹쳐 당황된다면 해야 하는 일들의 목록을 만들고 중요도의 순서대로 정리하여 가장 중요한 일부터 시작한다.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아서,
무엇부터 처리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
목록을 만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것저것 만지면서 허둥대면,
시간만 흐르고 일이 진척되지는 않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 속담은
지금까지도 계속 유효한 진리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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