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치오의 《데카메론》에서
암브로쥬올로가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한 모든 행동이 외모에 나타난다면
아마 우리는 괴물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성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잠언 30:18-19).
"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넷이 있으니,
곧 독수리가 하늘을 날아간 자취와,
뱀이 바위 위로 지나간 자취와,
바다 위로 배가 지나간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하였던 자취이다."
암브로쥬올로가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한 모든 행동이 외모에 나타난다면
아마 우리는 괴물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성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잠언 30:18-19).
"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넷이 있으니,
곧 독수리가 하늘을 날아간 자취와,
뱀이 바위 위로 지나간 자취와,
바다 위로 배가 지나간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하였던 자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