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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6-17 |
|---|---|
| 출처 | 신연우, 《가려 뽑은 우리 시조》(현암사, 2004), 134쪽 |
| 책본문 | 마음아 너는 어이 늘 그렇게 젊었느냐 내 늙을 적이면 너는 아니 늙을쏘냐 아마도 너 쫓아 다니다가 남의 웃음 될 뻔하여라 서경덕(1489-1546) |
| 사용처 | 1. 20061231 구미안디옥교회 새해맞이예배.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297 | 2009-12-30 | 소비 침체를 일거에 타파할 복안 | 3843 |
| 296 | 2007-04-23 | 너 자신을 부끄러워하라! | 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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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 2009-06-19 | 변(便)과 분(糞) | 3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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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 2008-01-04 | 발랄하고 광채 나는 얼굴 | 3875 |
| 290 | 2009-09-18 | 분노는 습관이다 | 3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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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 2009-12-17 | 여유를 즐겨라! | 3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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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 2009-11-20 | “이 곳에서 살고 싶소!” | 3935 |
| 282 | 2009-12-21 | 존재의 까닭과 깊이 | 3949 |
| 281 | 2009-11-27 | 인간 송신탑 | 3962 |
| 280 | 2009-12-15 | 이불 | 3969 |
| 279 | 2009-12-18 | 그리움 하나 | 3972 |
| » | 2009-06-17 | 마음아 너는 어이 | 3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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